아이 셋 키우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빨래 양이 정말 어마어마하죠. 저희 집도 예외는 아니라 늘 세제가 떨어질까 봐 전전긍긍하곤 했는데, 이번에 빛과둥지 대용량 세트로 바꾸고 나서 마음이 정말 편해졌어요! 15L라 그런지 세탁기 옆에 딱 버티고 있는 모습만 봐도 든든함 그 자체입니다. ㅎㅎ
사실 처음에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만든 착한 제품이라고 해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써보게 되었는데, 직접 사용해 보니 품질이 정말 기대 이상이라 놀랐어요.
🧺 세탁세제 써보니...
거품이 너무 과하면 헹굴 때 찝찝하잖아요? 이건 딱 적당한 거품에 헹굼이 정말 깔끔해요. 아이들이 묻혀온 알 수 없는 얼룩들도 애벌빨래 없이 웬만하면 다 지워지더라고요. 천연 비누 기반이라 그런지 확실히 순해서, 예민한 우리 막내 옷도 걱정 없이 한 번에 돌리고 있어요.
NAN YUELING